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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77

노투두리스트 윤성진 대표, 안성 도시재생대학 퍼실리테이터로 참여

작성일
2026.07.13
수정일
2026.07.13
작성자
산학협력단
조회수
28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3일 한경국립대학교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in 캠퍼스’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9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청년 창업가인 ‘노투두리스트’ 윤성진 대표의 밀착형 현장 멘토링과 한경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서병훈 교수)의 전문 심사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실무형 로컬 창업 및 도시재생 인재를 양성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윤성진 대표는 한경국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로서 이번 교육 과정에 모둠별 멘토(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수강생들과 함께 현장을 누비는 실전형 지도를 펼쳤으며, 5월부터 약 6주간 진행된 교육 기간 동안 6070 추억의 거리, 안성맞춤시장, 안성천변 등 안성시 원도심 일대를 직접 조사하며 지역 현안을 분석했다.

이 같은 현장 중심 멘토링을 통해 수강생들은 지역 문제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과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서를 도출해냈다.

수료식과 함께 진행된 성과발표회에서는 한경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장 서병훈 교수가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청년들이 제안한 창업 및 도시재생 계획을 정밀하게 검토하고 피드백을 제공했다.

서병훈 교수는 “청년들의 시각에서 발굴된 참신하고 실용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향후 AI 및 로컬 창업과 연계한 정규 교과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금번 프로그램은 청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총 12차시로 운영됐으며,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모둠별 현장조사, 문제 해결형 기획, 사업계획서 작성 등 철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안성에 살면서도 원도심을 깊이 있게 경험한 것은 처음이었다”며 “현업 창업가의 멘토링과 창업지원단의 전문적인 심사를 동시에 경험하며 지역 문제를 비즈니스 관점에서 고민해볼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in 캠퍼스’는 지역과 대학, 청년 창업가가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 안성투데이(http://www.anseong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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