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 조경학전공에 아래와 같이 정신·신체 회복 효과 모색하기 위한, 희귀질환자 대상 맞춤형 정원치유 프로그램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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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난 13일부터 두 달간,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에서 희귀질환 환자 및 보호자 34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산림청과 질병관리청을 비롯해 국립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한경국립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녹색자금을 활용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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