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86562

학생회장과 부학회장의 1학기 결산 인사말

작성일
2025.07.02
수정일
2025.07.02
작성자
최**
조회수
822

안녕하세요 친애하는 안전공학과 학우 여러분~~ 학생회장 최정혁입니다!

 

한 학기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업과 과제, 시험 속에서도 서로 응원하며 달려온 여러분 덕분에 학생회 행사도, 학과 분위기도 활기차게 빛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 학생회 또한 늘 곁에서 함께 힘써 주었기 때문에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남은 2학기, 더 풍성하고 즐거운 캠퍼스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학생회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으니 언제든지 건의와 의견 부탁드리고, 학습지원이나 친목 프로그램 등 학업과 휴식의 균형을 고민하며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우리 모두 지켜 나가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2학기도 힘차게 이어가며, 우리의 작은 발걸음 하나하나가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갑시다. 한 학기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함께할 시간들이 기대됩니다. 

여러분과 함께라 더욱 든든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2학기에도 같이 멋지게 만들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학생회장 최정혁 올림-


부학생회장 정민성입니다!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학업과 활동 사이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낸 여러분의 모습 하나하나가, 늘 곁에서 응원한 부학생회장으로서 가장 큰 기쁨이자 자부심이었습니다. 그 열정 덕분에 학생회 활동도, 학교 행사도 한층 긍정적이고 활기차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순간이 하나로 모여 의미 있는 결과를 이뤄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다가온 2학기, 저는 부학생회장으로서 학생 여러분의 의견을 조금 더 세심히 듣고, 학업과 휴식, 즐거움이 조화되는 캠퍼스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든 문을 두드려 주시고, 아이디어와 고민을 나눠 주신다면,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공간과 추억, 성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힘들고 지치는 날도 분명 있겠지만, 우리 모두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간다면 뜻깊은 성과와 따뜻한 기억들로 가득 찬 한 학기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과 함께라 더욱 든든하고 기쁜 마음입니다. 남은 시간도 함께 멋지게 만들어 나가요~


-부학생회장 정민성 올림-











신입생여러분의 학교 첫날 ㅎㅎ~~





선배들과 후배들이 친해지는 개강총회~~ ( 한신~~ 카메라 말고 교수님을 봐야지!)






추억 가득한 우리들의 MT~~ ( 하일이랑 진우는 입에 벌레 들어가겠다~~)






마지막 집가는 날 (다들 피곤해 죽겠지~~)





즐거운 체육대회~~ 모든 최선을 다하는 우리 건교! 화이팅!!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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