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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사업센터]한경국립대학교, 『볼리비아 추키사파-파디야 지역 관개 시스템 관리 역량강화』3차 연수 성료

작성일
2026.08.31
수정일
2026.08.31
작성자
입학홍보본부
조회수
563

기후변화 대응형 스마트 관개 기술 전수로 지속가능 농업 체계 구축 지원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지난 8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볼리비아 추키사카-파디야 지역 관개 시스템 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볼리비아 남부 지역의 극심한 물 부족에 대응하고 농업용수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볼리비아 국가·지역 기관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 등이 참여했으며, 지역의 관개 시스템 운영 및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이번 연수에서 한국의 농업용수 관리 기술 및 스마트 관개관리정보시스템 현황 농업인프라 재해 대응 및 안전관리 농업용 수리시설의 유지관리·운영 기술 등을 주제로 강의와 현장견학, 실습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KOICA 볼리비아사무소를 비롯해 볼리비아 추키사카주 파디야시의 저수지, 수리시설, 관개 파이프라인 및 파디야 관개지역 등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관개관리 시스템과 농업용수 관리기술, 재해 대응 및 안전관리, 관개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등에 대해 학습했다. 또한 Country Report 발표와 Action Plan 작성 과정을 통해 볼리비아 현지 여건에 적용할 수 있는 영농 및 관개관리 실행계획(AP)을 직접 수립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본 사업은 KOICA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3개년(2024~2026) 프로그램으로, 볼리비아 현지의 농업생산 기반을 개선하고 관개시스템 운영·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1·2차 연수를 통해 총 30명의 볼리비아 공무원 및 관계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이번 20263차 연수를 통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성과 확산에 기여했다.

사업 책임자인 김한중 교수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의 선진 농업기술과 관개관리 노하우가 볼리비아 현지에 확산되는 데 기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농촌지역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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