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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평택시 협력사업 결실… 미군 가족 참여 민화전시 눈길
- 작성일
- 2026.06.15
- 수정일
- 2026.06.15
- 작성자
- 입학홍보본부
- 조회수
- 319
한국 전통문화 체험부터 작품 전시까지… 민화로 이어진 지역·국제 소통의 장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에 참가해 민화 작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전문 전시회로, 전통 민화의 계승과 발전은 물론 다양한 창작 민화 작품을 소개하는 대표 문화예술 행사이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민화 작가와 단체, 교육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약 2만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이번 전시는 평택시 지역·대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오산에어베이스와 캠프 험프리스에 거주하는 미군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미군 가족들은 한경국립대학교가 운영하는 민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직접 제작한 작품을 전시에 출품해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민화에 담긴 상징성과 예술적 가치를 체험하며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관람객들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이 함께 완성한 작품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 임진이 교수(디자인예술학부)는 “민화는 한국의 전통과 정서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전시가 지역사회와 미군 가족들이 함께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앞으로도 평택시와 협력하여 민화를 비롯한 전통문화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및 국제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다양성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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